드라마 : 시청자, 게임 : 유저
공통점
재미있어 한다.
스토리가 있는 상태에서 주인공, 캐릭터(스토리)에 대해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차이점
사건(★★★★★) - 특정 상황에 대한 묘사???
게임 : 귀찮은 일도 유저가 하고 어려운 일도 유저가 한다. - 사소하고 귀찮은 일을 유저에게 강요한다.(캐릭터가 수행한다.)
드라마 : 대역(주인공)을 통해서 사소하고 어렵고 힘든 일을 대신한다. - 사소한 과정은 시청자가 관여하지 않는다.(캐릭터는 중요한 일을 위주로 한다.)
참여도(★★★☆☆) - 컨트롤러를 가지고 참여하거나(주인공을 움직임?), 시청각만으로 통해 참여하거나
게임 : 컨트롤러를 통해 참가한다.
드라마 : 시청각을 통해 참가한다.
긴장감(★★★★★)
이건 케바케지만 게임이 대부분 루즈하다고 느껴진다.
역할
드라마에서는 단역(조연)에 대한 감정표현이나 부분묘사도 많이 한다고 보여지지만
게임에서는 NPC는 의미없는 심부름만 시키는 것으로 많이 표현되고 있고 있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이부분에서 긴장감을 떨어트린다고 생각된다.)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게임이 주연(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낮은 게임이 많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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